최대 10개 채널(추가 센서 별도 구매) 실시간 전력 감시 가능 (냉장고, 김치냉장고, TV, 컴퓨터, 전등, 에어콘, 냉온수기, 전기 밥솥, 환풍기 등) LAN 을 이용하여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능은 없음 (이 기능을 원하면 SEM30A@ 을 구입 하여야 함)

현재 공급되는 제품은 가정용 6단계 전기요금으로 단가 계산 됨.

Smart Energy Meter SEM30A/SEM30A@ 카탈로그

가정용 및 산업용 전력량을 측정하는 장비로서 적산전력계가 부착된 자리에 전류 센서를 부착하여 측정된 전력을 무선으로 송신하며 30M 이내에 설치된 수신기에 측정된 순시 전력 및 적산 전력량과 일간 및 월간 예상 전기요금을 예측할 수 있으며 전일 전력 사용 graph를 볼 수 있는 장비이다. 이 제품은 sensor 를 최대 10개 까지 계기 1대에 연결하며 무선으로 10ch 의 데이터를 모니터링 가능한 장비임. 같이 공급하는 USB cable 을 이용 별매로 공급하는 software 를 이용하면 15분/2시간/1일/1달/1년 데이터를 graph 로 볼 수 있다.

한국의 가정용 전기 요금은 최대 6단계 누진 요금 체계 이며 월간 전기를 1달에 50kWh 만 사용한다면 4,000원 (80원/kWh) 이며 월간 전기 사용량이 350kWh 이면 전기 요금이 60,000원이나 월간 사용 전력량이 450kWh 이상 되면 10만원 이상의 전기 요금이 발생하고 500kWh 이상 사용하면 1kW당 800원의 전기 요금이 추가된다. 그러므로 가정의 전기 요금 절약을 위해서는 실시간으로 사용하는 전력량 및 전력요금 모니터링 시스템이 필요하다.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적산 전력계는 1개월 사용 전력량을 소비자가 관찰하기가 어렵고 다음달에 발행하는 고지서에 의해서 1개월 적산 전력량과 전기 요금을 볼 수 있으나, 이 것으로는 실제 사용하는 가구별 1일간 전력 graph 및 각 개별 가전 제품의 전력 사용량을 볼 수 없어 소비자는 전력을 줄이기 위해 각 가전 제품의 switch를 가급적 차단하는 방법으로만 절전 노력을 하나 이것만으로는 절전 효과가 많이 없다. 실제 사용하는 가전 제품이 5년전에 제조 된 것인 경우, 요즘 제조하는 신제품에 비교하여 소비전력이 2배 이상 되는 제품도 많이 있으며 전기 냉온수기, 전기 난방기의 경우 월간 전기 요금이 5000원 정도라고 홍보를 하지만 월간 10만원 이상의 전기를 사용하는 가정인 경우 실제 4만원 이상의 전기 요금이 추가로 부과되는 것을 소비자는 인지 하지 못하나 SEM30A 을 사용하면 이러한 것을 모두 잡아 내어 전기 요금을 최소 20% 이상 절약 할 수 있게 하여준다. 또한 요즘 공급되는 가전제품은 대부분 전자식이므로 전부 대기 전력이 1W ~ 15W 정도 발생이 되어 한 가정에 월간 대기 전력 요금이 5000원 ~ 1만원 정도 추가로 발생이 되며 , 이 것도 SEM30A 를 사용하면서 모니터링이 되어 절전 방법을 소비자 스스로 깨우치게 됨.

뿐만 아니라 Gateway 를 이용 인터넷 website 에서 각 가정의 당일 전력 사용 graph를 원격으로 모니터링 함으로서 불 필요한 전력을 사용하고 있는지 아니면 잘 관리되고 있는지 등을 알 수 있고 각종 sensor 별로 실시간 graph 및 1일간 누적 전기 사용량을 원격지에서 감시가 가능하여 절전 point를 확인 할 수 있다

특징:

http://www.smartmeter.kr (모바일 http://m.smartmeter.kr) 에서 catalo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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